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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감히 지금 뭐라고 했지?"

(@JUNwHYRANO 님의 커미션입니다.)

Michelle Ashley von Stella

미셸 아실리 폰 스텔라┃Michelle Ashley von Stella

기회를 노리는 몰락한 황제

미셸 아실리.png

소지품

 

배찌(안테레스의 상징이 그려져있다)

유틸 황제

 

황제란 제국(帝國)의 세습군주 또는 이념상 최고의 세속 권력자의 존칭이다. 유럽에서 황제의 개념은 로마제국의 원수의 칭호 imperator(‘명령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imperare에서 유래) 또는 시저(Caesar)의 기원을 갖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제 [emperor, 皇帝, Kaiser] (21세기 정치학대사전, 정치학대사전편찬위원회)

미셸은 옛,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경계에 있는 곳에 영토를 가진 작은 국가, 안테레스의 군주이다. 영토는 1000만 ha, 국어는 영어, 1년내내 추운 날씨인 안테레스는 AI의 반란이 일어나기 전에는 러시아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국가를 이루고있었다. 주민 대부분이 관광업에 종사하고, 외부인과의 교류는 최소한으로 하는 독특하고 폐쇄적인 국가이다. 안테레스는 전갈자리의 a별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별을 따르는 정서가 만연하다. 별과, 자연경관을 이용한 관광업이 성행하는 나라.

…였으나, AI의 반란이 일어난 이후 모든 것이 끝나버렸다. AI를 피해 선황은 몸을 숨겼고, 안테레스는 네오 스테이션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미셸은 안테레스의 최후의 핏줄이자, 마지막 황제 후계자인 것. 

재능 개화 조건

 

타인을 지휘(또는 선동)해 원하는 바를 이룬다. 

성격

[이기주의], [권위적], [계산적],[자존감이 높은]

 

[이기주의]

무엇보다 자신과 자신의 나라, 그리고 자신의 목적을 최우선으로 하며, 제 앞을 가로막는 것은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타인을 믿지 않으며, 누군가가 그를 믿는다면 그걸 이용해 뒤통수를 치거나,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믿음이란 자신을 현혹하기위한 허울 좋은말 정도로만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일정 이상 깊게 관여하려 하지 않으며,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깊게 관여하려 하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다.

단순히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라 '사이코패스' 같은 부류는 아니다. 다만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의식과 야망이 일반인에 비해 더 뚜렷한 것.

 

[권위적]

전체적으로 말투가 무겁고, 위풍당당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며, 말에 필터링이 거의 없는 편. (비속어는 쓰지 않는다.) 이런 말투에 대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 본인은 제가 좋으니 됐다는 식. 다소 기분파.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일을 해결하려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계산적]

모든일에 대해 손익을 따져가며 계산적으로 행동한다. 조금이라도 제게, 저를 따르는 국민들에게 손해보는 행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예외적으로 제가 기분이 좋을 때에는 조금의 배려정도는 행하나, 그 이상은 행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행동은 제 자신을 위해 이루어진다.

 

[자존감이 높은]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매우 높다. 자존감이 높다못해 오만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특히 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은 편.

현재 교육으로 인해 억눌러져있으며, 겉의 성격은 살아남기 위한 연기에 가깝다.

아티팩트

 

얇고 긴 레이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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