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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안 판다고요~!"
Hong Haneul
홍한을┃洪翰鳦
나를 봐, 내 얘길 들어봐!🎵

소지품
가방
-필기도구, 노트북, 악세사리, 다이어리
성격
밝은, 명랑한 /
기본적으로 성격이 모난 데 없이 밝다.
모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장난을 치고, 다른사람의 말에 맞장구도 잘 쳐주기 때문에 그와 친해지기는 아주 쉽다.
성실한, 깔끔한 /
게으름은 적! 뭐 하나라도 허투루 하지 않으며 성실하다. 하루를 계획적이고 알차게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가 정리, 청소일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기도 하다. 외적으로도 말고, 내적으로도 무언가 담아둔다거나 하는, … 아무튼 구질구질함이 없다는 듯.
오지랖 /
오지랖이 넓다. 자신은 딱히 자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남에게 이런 저런 참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건 이야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 때문이다. 당사자가 싫어한다면 굳이 하진 않지만, 크게 원하지 않는 낌새가 없다면.. 뭐든지 참견할 것이다.
수동적인 /
의외로, 나서기 보다 남을 따르는 것을 선호한다. 사람들이 모이면 나서서 이끄는 성격은 절대 아니다. 리더십이 없는 건지, 무리에서 우두머리는 기피하는 편.
기타
블로거 활동에 대해
: 닉네임은 한을. 그냥 이름을 사용한다.
개설한지 7년 정도 된, 하루 평균 방문자수 2100명의 블로그.
처음엔 일기나 메모용으로 시작한 블로그지만, 점차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며 유명해졌다.
자신을 드러내고, 그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러가지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다보니 자신이 깨달았거나 생각하는 것 모두 게시글로 적는다. 플랫폼을 블로그로 택한 이유도 SNS로는 긴 글을 적을 수 없어서이다. 업로드 하는 내용은 주로 이 세상에 관련한 것들. AI와 네오 스테네이션에 대한 찬양, 재능인에 대한 정보 등등... 그 밖엔 맛집, 패션 글이 인기가 많다.
수다쟁이 /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남과 교류하고 본인을 내비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오히려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쉴 틈 없이 떠든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이지만 재능인이나 네오 스테네이션에 대한 대화를 정말 자주 한다. 관계자인가, 싶을 정도로 그것들을 잘 안다고.
말투 /
평범한 젊은 인터넷 세대의 말투. 줄임말이나 유행어를 자주 사용하고, 가볍다.
초면인 사람들은 ~님이라고 부른다. 조금 친해지면 호칭을 달리 하는 듯…
기타
> 생일은 3월 11일
> 혈액형은 A형.
> 매운 음식을 정말 못 먹는다. 단 것을 좋아한다.
> 장신구류를 좋아하다보니 매일 바뀐다.
> 머리는 탈색모. 결이 안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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